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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Korea

˂DMZ KOREA˃ 사진전이 임진강역에서 열렸습니다. 1950년대 중립국감독위원회(NNSC)의 일원들이 찍은 20점의 사진이 임진강역 실외 승강장에 설치되었습니다.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기념하여 정전 협정 체결 이후 한반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 사진전에는 NNSC 체코슬로바키아 일원들의 사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전시는 경기관광공사와 코레일이 관광지 접근성 개선을 위해 문산역과 임진강역 사이 전동 열차 개통을 연결하며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전시는 4월 25일까지 진행됩니다.

한반도 휴전 이후인 1953 8 1일에 중립국감독위원회가 설립되어 평화 조약이 체결될 때까지 함께 남북 휴전상태의 감시와 관계의 통제를 진행했습니다. NNSC 한반도 전역에서 정기적인 시찰을 시행했으며, 휴전 위반 신고를 조사했습니다. 한국 전쟁에 직접 가담하지 않은 국가가 NNSC 일원으로 선별되었습니다. 4개국이 일원이 되었으며 대한민국과 유엔사령부 측에서는 스웨덴과 스위스를 중국(중국 인민지원군) 북한(조선인민국)에서는 폴란드와 체코슬로바키아를 지명했습니다.

체코슬로바키아는 1992 12 31체코공화국과 슬로바키아 공화국으로 해체될 때까지만 NNSC 일원에 속해있었습니다. 해체 이후 국가는 체코공화국에서 임무를 계속 수행하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그런데 북한에서는 상황을 이용하여 1993 1월에 체코가 최대한 빨리 판문점에서의 임무를 그만두길 바랐습니다. 그리도 당해 4월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NNSC 체코슬로바키아 위원단 중에는 성능 좋은 독일제 카메라 KODAK필름을 남한에서 구매하고 현상하던 아마추어 사진가들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양적인 면이나 내용면에서도 고품질이고 독창적인 장면을 보존할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NNSC 위원단의 일상생활만이 아닌 남과 양쪽 지역 주민들의 삶의 기록이 담겨있습니다. 그중에는 들에서 일하는 농부, 시장에서 물품을 판매하는 여성들, 놀고 있는 아이들과 전통 예식의 모습도 있습니다. 한국에 파견된 체코슬로바키아 위원단의 수가 가장 많고 정기 시찰을 하며 한반도 전역의 많은 장소를 방문할 있었던 휴전 이후 3 동안 가장 흥미롭고 많은 수의 사진이 나왔습니다. 판문점과 주변 일대뿐 아니라 한반도 북부와 남부의 다른 여러 장소에서도 체코슬로바키아 위원단은 소중한 사진을 남겼습니다. 사진에서는 당시의 인천, 부산, 대구, 강릉, 군산, 개성, 만포, 신안주, 흥남, 신의주, 청진 그리고 심지어 평양의 모습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1956년에 정기 시찰이 중단됨에 따라 체코슬로바키아 위원단의 수는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이동이 엄격히 제한되고 잠재적 사진가들의 수가 축소됨에 따라 1956 이후의 사진은 그전 3 동안의 사진만큼 흥미롭거나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