Česká centra, Czech Centres

Česká centra / Czech centres - logo

뉴스

Všechny novinky

주한체코문화원 개원

5월1일부터 주한체코문화원이 운영을 시작한다. 주한체코문화원은 대한민국에서 독일, 프랑스, 영국 그리고 이탈리아 다음 5번째로 유럽 문화기관을 대표한다. 그리고 전세계 체코 문화원 네트워크 중 22번째이며, 유럽국을 제외하고는 뉴욕, 텔아비브와 도쿄 다음 4번째로 설립되었다.

주한체코문화원은 체코 문화원 네트워크의 일원이며 체코공화국 외교부 (www.mzv.cz)에 의해 설립되어 지원을 받는다. 체코문화원의 목적은 국제적으로 체코 문화를 홍보하고, 관광, 교육, 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관계를 맺어 양국 간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주한체코문화원은 한국에 체코문화를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체코와 한국 기관 및 일반인 간에 관계를 맺어 활발히 교류하는데 이바지하는 것이다.

주한체코문화원은 2009년에 주한체코대사관에 의해 설립되어 3년 안에 수십 건의 전시를 개최한 체코정보문화원의 뒤를 잇고 있다. 주한체코문화원은 잘 알려진 홍대 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라하 구시청사의 천문시계탑을 유사하게 본뜬 건물, 캐슬 프라하에 자리잡고 있다. 캐슬 프라하에서 체코음식 및 체코 맥주를 찾아 볼 수도 있다.
주한체코문화원은 2013년 4월 29일 강홍섭 마포구청장, 야로슬라브 올샤, jr. 주한체코대사 및 미하엘라 리 주한체코문화원장에 의해 공식적으로 개원했다. “서울 천문시계탑” 앞에서 진행된 테이프 커팅식에는 우진영 해외문화홍보원장, 토마스 코즐로프스키 주한유럽연합대사,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 슈테판 드라이어 주한독일문화원장, 일신방직 김영호 회장, 김인천 외대 체코슬로바키아어학과장, 셀렉트론 코리아 김용남 부장 (캐슬 프라하 빌딩 운영) , 미하엘라 보프코바 주한체코대사 부인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했다.

주한체코문화원에서는 5월 중순부터 체코 영화 상영, 문학 및 여행에 관련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5월 21일에는 세계적으로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유명한 체코 사진가인 얀 사우덱 사진전이 체코문화원 첫 전시로 열린다.

주한체코문화원은 이미 개원 전부터 한국에서 열린 행사에 활발히 참석했다. 춘천 제6회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 (http://www.nambookfestival.com/)에서 즈데녝 밀레르 체코 삽화가의 “어린이 두더지“캐릭터 전시가 개최되었으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http://eng.jiff.or.kr/)에서는 프라하에 거주하며 독일어로 작성한 프란츠 카프카 작품이 주제로 다뤄진 영화가 상영되고 “프란츠 카프카 및 프라하“ 라는 전시도 진행되고 있다.

“주한체코문화원의 주요 목적은 체코에 대한 한국의 관심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또한 매년 체코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 수는 13만 명을 달성하였고, 한국은 유럽국을 제외하고 가장 주요한 무역국 중 하나이며 작년 무역규모는 3억7천만불을 넘었다. 따라서 주한체코문화원은 관광, 무역, 문화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고 양국 간의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한 파트너를 찾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겠다.“라고 야로슬라브 올샤 주한체코대사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