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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2019. 3. 2. 오전 12:00 - 2019. 4. 30. 오전 12:00

12개의 세계

주한체코문화원과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문학예술 평론가인 라딤 코파츠(Radim Kopáč)가 엄선한 12명의 체코의 현대 만화와 아동 도서 일러스트레이터를 소개하는 ‚12개의 세계‘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국내외 비평가와 독자들에게 인정받은 청장년층의 작가를 집중 조명한다. 방문객들은 다비드 뵘(David Böhm), 파벨 체흐(Pavel Čech), 단 체르니(Dan Černý), 루치에 드보르자코바(Lucie Dvořáková), 레나타 푸치코바(Renáta Fučíková), 벤둘라 할란코바(Vendula Chalánková), 렌카 야산스카(Lenka Jasanská), 루치에 로모바(Lucie Lomová), 갈리나 미클리노바(Galina Miklínová), 페트르 니클(Petr Nikl), 야로미르 플라히(Jaromír Plachý) 그리고 브흐르스티(Vhrsti) 작가의 작품과 더 가까이 접할 기회를 얻는다. 작가 모두가 다른 예술가와는 차별되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하며 독자에게는 환상적인 세계를 보여주어 전시를 통해 어린 독자들도 이를 경험할 수 있다.

‘12개의 세계‘ 전시는 이미 2012년도에 프라하시립박물관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11개의 세계‘ 순화 전시를 잇는 프로젝트이다. ‘11개의 세계‘ 전시의 내용을 갱신하여 새로운 전시를 제작한 이유는 오랜 기간이 지났기 때문이다. 큐레이터는 문학과  예술 비평가이자 역사, 문화 그리고 문학에 관해 여러 도서를 집필한 라딤 코파츠(Radim Kopáč, *1976)이다. 

과거에는 즈데녝 밀레르(Zdeněk Miler), 크볘타 파초브스카(Květa Pacovská), 미로슬라브 샤셱(Miroslav Šašek), 이르지 트른카(Jiří Trnka), 슈톄판 자브르젤(Štěpán Zavřel) 또는 헬레나 즈마틀리코바(Helena Zmatlíková)가 체코 아동 도서 일러스트 업계를 지배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어떨까?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 때문에 과거의 유명한 작가만 하는 신세대의 삽화가는 누구일까? 어떤 체코 일러스트레이터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을까? 적어도 위에 언급된 12명은 그 명단에 포함되는 게 확실하다. 언급된 이들은 각자 여러 독창적인 작품을 통해 비평가들 및 독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이들의 작품은 글이나 그림뿐만이 아닌 영화, 퍼포먼스, 음악, 연극 및 사진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장소, 인물과 줄거리의 세계를  그려낸다. 갈리나 미클리노바의 <홀수의 양말을 먹는 자들>과 루치에 로모바의 만화 앨범 <안차와 페피크>의 영화화나 언어를 그림, 퍼포먼스, 음악과 결합시키는 페트르 니클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전시는 아동 및 청소년 도서를 중점으로 다루는 청장년층의 체코의 현대 만화와 아동 도서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 12명을 소개한다. 전시에서 소개하는 작가는 자신의 분야에서 이미 비평가 및 국내외 독자들에게 인정받으며 스타성을 지닌 작가들이다. 작가 모두 개개인의 독창적인 작업 스타일을 보유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한다. 그러니 어서 들어 오세요. 알고 있는 세계만큼의 사람이 되니까요.

 

Místo konání:

Dogok Library

Datum:

Od: 2019. 3. 2. 오전 12:00
Do: 2019. 4. 30. 오전 12:00

Organizátor:

České centrum je spoluorganizátor ak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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