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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2014. 7. 3. - 2014. 7. 6.

청중

존경받는 체코의 위대한 대통령 바츨라프 하벨(Václav Havel)의 희곡 <청중>이 7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서강대학교 메리홀소극장의 무대에 오른다. 한국어로 시도되는 그의 이 연극은 극단 두비춤과 산수유가 합작하여 이루어낸다.

첫 희곡 <가든파티(Zahradni slavnosti)>로 반체제 인사가 된 바츨라프 하벨. 77헌장의 발표와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시민포럼을 조직하는 등의 활동을 하며 1989년 체코의 벨벳혁명을 이끌었고, 1993년 독립된 체코의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 ‘체코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의 희곡 <청중>은 1975년 작품으로, 체코가 독립하기 전 체코슬로바키아의 공산주의 독재정권 아래 희곡과 연극이 금지되고 이 작품의 설정처럼 맥주공장으로 유배를 간 하벨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을 담은 자전적인 희곡이자, 매우 현실적인 세트 안에서 진행되는 극대화된 부조리극이다. 전체주의와 개인주의가 어떻게 대치되며 각각이 가지고 있는 인간적인 모순은 무엇인지를 탐구한다.

Místo konání:

Sogang University Mary Hall

Datum:

Od: 2014. 7. 3.
Do: 2014. 7. 6.

Organizá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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