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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2017. 12. 29. 오전 12:00 - 2018. 1. 28. 오전 12:00

From A Line

서울에 위치한 김종영미술관에서는 체코 화가인 미하엘라 제믈리츠코바(Michaela Žemličková)의 전시를 오픈하였다. 이번 전시는 김종영미술관의 첫 해외 작가 초청전시이자 제믈리츠코바 작가의 첫 한국 전시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White Silk, Black Velvet, Cycle of Love Acts, 그리고 Golden Trio 등 다양한 시리즈의 70여개의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는2018년 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미하엘라 제믈리츠코바는 체코의 도시인 체스케 부뎨요비체(České Budějovice)에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는 조각가이자 교사인 프란티셱 포스틀(František Postl)의 사사를 받아 공부하였다. 그녀는 펜, 붓, 그리고 검은 잉크를 수제 수채화 용지에 작업한 고전적인 드로잉 기법을 작품에 사용한다. 그녀의 작품은 최소한의 표현, 단순하고 정제된 선, 우아한 곡선, 가벼움과 자연스러움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필(One line)”이라는 독특한 스타일을 활용해 그녀는 객관적인 견해와 삶의 즐거움을 표현한 흑백의 회화를 창작한다.  그녀는 매일의 일상, 주변 환경, 그리고 다양한 경험과 상황에서 받은 영감을 그린다. 여성의 형상을 그린 대부분의 작품들은 부드러움, 섬세함 등 특히 여성적인 특징들을 보여주면서도 동시에 여성의 욕망과 열정을 표현한다. 미하엘라 제믈리츠코바는 오랜 기간 동안 프라하의 La Femme Gallery 와 협업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체코 국내외의 개인 수집가들의 컬렉션과 갤러리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정기적으로 그녀는 체코와 세계 각지(슬로바키아,오스트리아,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 알바니아 등)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그녀는 수도 프라하 시에서 수여하는 기념상장를 제작하였고, 다수의 잡지와 책에 삽화를 그렸다.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 참조: http://www.michaela-zemlickova.cz/index.php

도심 가까이 위치하면서도 산 바로 아래의 서울의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에 위치한 김종영미술관은 20세기 후반 한국의 가장 선구적인 조각가인 우성 김종영 선생의 추모 20주년을 기념하며 2002년에 개관하였다. 미술관은 한국 미술에 기념비적인 우성 김종영 선생을 기념하고, 한국의 젊은 작가들을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2010년 기획 전시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사미루라는 신건물을 지었다. 구건물인 불각재에는 우성 김종영 선생의 작품이 상설 전시 되고 있다. 미술관은 카페와 연구를 위한 전문 자료 아카이브도 함께 갖추고 있다.  우성 김종영 선생의 유산에 따라 미술관은 교육활동에도 전념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 참조: http://kimchongyung.com/

 

Místo konání:

Datum:

Od: 2017. 12. 29. 오전 12:00
Do: 2018. 1. 28. 오전 12:00

Organizá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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