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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2014. 3. 26.

체코 작가 페트라 훌로바 소개

3월, 주한 체코 문화원은 체코의 성공적인 작가, 페트라 훌로바(Petra Hůlová)의 한국 방문을 주관합니다. 이 때에 체코어를 공부하는 한국 학생들과의 만남이 3월 25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이튿날에는 한국 대중들에게 페트라 훌로바의 활동과 작품을 소개하는 문학의 밤이 주한 체코 문화원에서 열립니다. 이르지 오르텐 문학상을 받은 2006년 작 <플라스틱 아파트> 와 2012년 작 < 체코, 약속의 땅>, 그녀의 가장 최근 소설인 이 두 작품이 낭독될 것입니다.

페트라 훌로바는 그녀가 스물 페트라세 살이었던 2002년, 첫 번째 장편 소설 ‚나의 모든 것‘을 출간 함으로써 하룻밤 사이에 갑작스럽게 주목을 받았다. ‚나의 모든 것‘은 몽고인 가문의 3세대 여성들의 삶을 기록한 소설이다. 이 소설은 마그네시아 리테라 문학상 (Magnesia Litera) 에서 올해의 발견 상을 수상했으며, 체코 일간 문학지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페트라 훌로바는 오늘날 유럽에서 주목하는 기대되는 차세대 소설가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이미 7권의 장편 소설을 선보였으며 이는 영어, 불어, 독일어, 이태리어, 폴란드어 등으로 번역돼 온 바 있다. 페트라 훌로바의 소설이 한국에 선보여지는 것은 최초며, 이르지 오르텐 문학상을 수상한 그녀의 소설 ‚플라스틱 아파트‘와 신간 ‚체코, 약속의 땅‘이 소개될 예정이다.

 

플라스틱 아파트

이 소설은 노쇠해 생을 마무리 짓는 단계에 있는 매춘부의 자백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그녀는 이제까지 겪어 온 모든 것을 기억해 가장 오래된 직업을 하면서 보냈던 생활을 자백으로 묘사한다. 이 소설은 독자가 책의 첫머리를 읽은 후, 과연 저자가 의도한 바가 무엇일까 어리둥절해 하게 만들지만, 남성을 위한 외설 문학이라기보단 훌륭한 오락에 가까울 것이다.   

 

체코, 약속의 땅

주인공인 우크라이나 여성은 돈을 벌기 위해 체코 땅을 밟는다. 이 소설의 스토리는 개체 존재의 당위와 가정의 행복을 위한 극단적인 대항의 모습으로 단명을 보여주곤 하는 ‚외국인 노동자 문학‘ 장르와 유사하게, 우크라이나인, 체코인 고용주, 비영리단체의 상관관계 속에서 그 편견에 맞서는 시도를 한다.

Místo konání:

마포구, 서교동 395-19, 캐슬프라하/4층
03176 서울
대한민국

Datum:

2014. 3. 26.

Organizátor:

České cen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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