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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2014. 2. 7. - 2014. 5. 4.

바츨라프 이라섹 사진 전시

서울 시민들은 주한체코문화원에서 가장 위대한 현대 체코 사진가 중 한 명인 바츨라프 이라섹 사진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본 전시는 주한체코문화원 및 주한체코대사관이 협력하여 이루어진 것이며 주한체코문화원에서 2014년 첫 전시로 개최된다. 주한체코문화원 사진전은 „서술 – 신비“, „감염“, „인더스트리아“ 등 1992년부터 현재까지 제작된 사진들로 바츠라프 이라섹의 사진 작업의 단면을 보여 준다. 한국에서는 롯데갤러리에서 개최된 „아방가르드의 후예 체코 & 슬로바키아 현대사진전“을 통해 2011년 처음 소개되었었다.

바츨라프 이라섹은 1965년 실레지아 지역에 위치한 가르비나 시에서 태어났다. 브르노 예술디자인고등학교를 마친 후 프라하 예술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형제애“ 작가회 창립회원 중 한 명인 그는 익명으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곤 했다. „형제애“ 작가회는 회화, 사진, 음악 등 다양한 예술 종류를 다루면서 자신의 작품들 통해 먼저80년대 체코슬로바키아 우울한 분위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고, 1989년 벨벳 혁명 이후 세계화된 소비자 사회에서 느꼈던 환멸감과 소외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작가회가 해체된1994년 이후에는 이라섹은 주로 주제 제한이 없는 사진 작업에 몰두했다. 원래 화가인 그는 사진 예술을 독학으로 연구했지만 자기 자신을 사진가로 부르는 것을 거절한다. 그래서 체코 작가 미할 나노루는 그를 „사진을 사용하는 예술가“라고 했다. 그의 작품들에서 볼 수 있는 공통점은 신비, 조종, 키치, 가면, 아이러니, 퇴폐와 재활용 예술 등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찾아볼 수 있다. 그는 주로 현실을 포착하는데 목적이 있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이용하여 위장, 흉내, 가면 등으로 나타낸 숨겨진 비밀을 보여 준다. 그 후 그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는 것은 관람객에게 달려있다. 그의 작품들은 체코와 해외 현지의 여러 개인전과 단체전 전시에서 선보여진 바 있다. 또한 그의 사진들은 현재 유럽과 미국의 여러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롯데갤러리에서 개최된 „아방가르드의 후예 체코 & 슬로바키아 현대사진전“을 통해 2011년 처음 소개되었었다.

Místo konání:

마포구, 서교동 395-19, 캐슬프라하/4층
03176 서울
대한민국

Datum:

Od: 2014. 2. 7.
Do: 2014. 5. 4.

Organizátor:

České cen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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